엠지텍 락 클래식.벌써 출시한 지 3년이 된 제품이지만, 나는 최근 2년 만에 이 제품을 다시 구입해 들였습니다.첫째는 자꾸만 생각나는 세련된 디자인 때문이었습니다.앞면은 부드러운 천으로 감싸여 있고 안으로는 플라스틱으로 된 받침 그릴이 있습니다. 빛에 비추어 봐야 보이는 다이아몬드형 무늬가 신비감을 줍니다.뒷면은 위, 아랫면과 같이 약간 차가우면서도 세련되고 근사한 느낌을 주는 헤어라인 메탈입니다. 그리고 그 디자인에 어울리는 엠지텍 로고까지... 나는 요 녀석이 없는 동안 계속 생각이 났습니다.두 번째는 이 제품의 사운드가 어렴풋이 자꾸 기억이 났기 때문입니다.솔직히 뭔가 얇게 한 꺼풀 씌워진 느낌이라 명료함은 약간 떨어지긴 하지만, 그만큼 따뜻한 음색이었습니다. 밸런스가 좋고 순수하고 맑은 음색. ..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도 극찬했다던 그 스피커! MGTEC의 야심작 ! 이제껏 꽤 많은 블루투스 스피커를 알아보고 그 소리들을 들어보기 위해 구입해 왔지만 이제는 이것으로써 그 종착역에 다다른 것 같다. 사실 나의 초위시 아이템은 BOSE의 사운드링크 미니2였다. 그런데 그보다 좀더 싼 가격이지만 그보다 훨씬 높은 가격이자 상위 모델인 사운드링크3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은 제품이라는 것에 "드디어 내가 진짜 만족할 만한 물건을 찾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제껏 사서 들어온 스피커들은 대부분 10만원 내외의 중•고급품들이었는데, 다들 대체로 좋은 스피커들이었지만 어떤 스피커는 저음이 좋지만 너무 둥둥거려서 오래 듣기 부담스러운 것, 비트와 음압, 음질이 좋지만 고음이 약간 귀를 쏘는 것, 소리가 맑으나 저..
이 제품은 정말 내가 갖고 싶던 것이었다. 구매가격은 11만원이 좀 넘는, 만만한 가격은 아니었지만 제품을 사용해 보니 정말 훌륭한 제품이다.선전내용대로 정말 포터블 스피커의 한계를 깬 듯한, 빵빵한 출력에 다른 스피커와는 차원이 다른 저음 우퍼! 가슴을 울리는 저음 베이스를 원했던 나에게는 이 락클래식 XL+가 정말 최고라고 생각되었다.게다가 저음뿐만 아니라 중음 고음도 단연 OK! 기존 모델에서 플러스로 바뀌면서 고음 해상력이 강화되어 폭넓은 음역대에서 좋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물건이었다. 이 스피커를 써보고 느낀 것이, 스피커는 일단 "저음이 좋아야 한다"는 것이다. 저음이 약하면 음악의 웅장함과 비트를 느낄 수 없다. 이 스피커는 우퍼의 저음보다도 힘 자체가 워낙 좋아서, 레드벨벳의 을 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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